추운 겨울에 운동하기 싫은 날씨, 밖에서 운동하기 싫어 집에서 홈 트레이닝으로 하기로 했다.

그래서 잃어버린 아령를 못찾고 다시 구입... 



 트로비스  밴드, 1kg, 1.5kg 아령을 구입했다. 2kg 는 개인적으로 무리!!!! 앞으로 순차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처음 사용해보는 세라밴드. 요즘 작업하느라, 상체 어깨운동이나 종아리 운동으로 활용하기 위해 선택 했다.

생각보다 고무 냄새는 나지 않았다.  손잡이가 편해서 좋다.



아령 1kg






아령 1.5kg




 지마켓에서 구입했는데, 아래와 같다. 다른 아령들보다 헬스장에사 자주 사용하는 아령으로 구입했다. 

 







 

내가 가끔 집에서 하는 운동 리스트

생각보다 많이 지친다. body + 체력 키우기 위한... 꾸준하게 나가는게 좋을 것 같다. 






1









시티드 오버 헤드 덤벨 프레스


1. 허리를 펀 상태로 앉아 덤벨을 들어 올린다.

2. 뎀벨을 어깨에 올려 놓은 상태에서 머리 위로 덤벨을 들어 올려 모은다.










아놀드 프레스


1. 팔꿈치가 몸통 뒤쪽으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덤벨을 들어 올린다.

2. 천천히 덤벨을 내리고 한 팔의 동작을 마무리한 후 반대쪽도 실시 한다.






세라밴드는 활용 해본 적이 없는데, 어깨가 뭉칠 때 스트레칭으로 할때 좋은 것 같다.

수건으로 하다가 밴드로 하니 의외로 많이 다르다.







 






 










Posted by 클로이 오

추운 겨울 눈 온날 전시회 보러 다녀왔다. 전시회는 1월 31일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3일 남았으니 참고 하면된다. 전시장은 화이트에 깔끔한 미니멀해서 개인적으로 내스타일였다. 

 

 

 

GALLERY JJ

라섹 스쿠르스키  | Leszek Skurski

Stranger than Paradise

2015. 12. 18 - 2016. 1. 31

OPENING + CHRISTMAS PARTY : 12. 18 (FRI) 5:00pm

 

 

 

3,000원으로 판매 하고 있는 액자 포스터.(포스터만)

 

 

 

 

 

 

 

 

찰나의 순간과 정지, 나타남과 사라짐, 침묵, 사이 등으로부터 낯선 세계가 문득 열린다.

갤러리JJ는 거대한 순백색의 정제된 화면으로서 삶의 여느 장면들이 무심히 그 존재감을 드러내 보이는 레섹 스쿠르스키의 개인전을 마련하였다.

 

현재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폴란드 출신의 작가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나는 색들이 없을 때에 장면에 더 잘 집중할 수 있다. 흰색은 나의 생각들을 담아내기에 훌룡하다.

 흰색은 항상 같은 흰색이 아니며 무한히 다양하므로 각각의 그림은 자신만의 백색을 가진다"

 

 

 

 

 

 

 

스쿠르스키는 일상 속 찰나의 순간을 담은 드넓게 하얀 캔버스를 제시한다. 작품은 대부분 끝없이 하얗게 얼룩진 평면이

배경을 이루고 있으며   그 중심 혹은 한 켠으로 어디선가 나타난 듯 작고 검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마치 캔버스 깊은 곳에서 출몰한 듯, 희뿌연 물감 혹은 빛의 겹겹의 레이어를  뚫고 나타난 듯한 분명치 않은 형상들은

방대하고 무한히 열린 공간에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며 정교한 내러티브를 펼친다.

 

그는 작품을 통해 즉각적으로 포착된 순간에 대한 ‘회상’을 담아내는 동시에 인간의 현존과 본질적 의미에 관한 생각을 전달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는 두 번째 열리는 작가의 개인전으로서, 더욱 간결해진 화면으로 존재에 관한 애틋함과 따뜻한 애정이 묻어나는 신작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은 스쿠르스키의 작품 제목 중 하나를 가져왔고, 짐 자무시 감독의 동명의 영화를 떠올린다. 작가가 불러오는 흑백의 모노톤이 지배하는 추상적

세계와 그 속에 깃듯 낯선 감각, 절제된 아름다움은 특별한 감동을 줄 것이다. 또한 이 전시가 일상의 삶과 우리를 둘러싼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작은 성찰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참고 -

 

 

 

 

 

 

 

 

 

 

개인적으로 작은 공간일수록 감상이 풍부해 지는 것같다. 좀만 일찍 왔더라면 도슨스 들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큐레이터의 잠깐 애기 듣고 내부 미니멀 전시장을 만끽 감상하고 나온다. 다음 전시는 어떤 전시할지 기대가 크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galleryjj.org/

 

 

 

Posted by 클로이 오








시청역 2번출구 나오자마자 [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 19 스탠리 큐브릭 전 ] 전시 근처에 있는 아하바 브라카 식당이 있다.

1층과 지하 1층이 있는데 메뉴에 따라 다르고,1층은 아하바 레스토랑 , 지하 1층은 브라카 레스토랑 이다.

참고로 같은 레스토랑이니 편하게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해서 식사하면 된다.





  파스타 & 샐러드 먹으러 내려가는 복도. 북유럽 분위기 가 훨훨 난다.



 


 누..텔..라.. 오랜만에 보는 누텔라 반갑다. 







아하바 브라카 레스토랑메뉴








 샐러드와 스프 그리고 마늘빵?!



파스타.. 메뉴가 뭔지 까먹었다...ㅜㅜ 




 퀄트와 뜨개질 실도 판매한다. 




실제로 판매하는 그릇도 있고,, 전시용 도 있는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실제로 판매하는 뜨개질 실 ..




가게 주인이 직접 뜨개질 해서 전시하셨다.











밥먹으면서 퀄트커버 찍어 보았다.


마지막으로 휴식 더치커피도 나왔는데, 정신없이 노느라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다.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실, 사장이 계시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적극 추천한다.



[오시는 길]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있으니 참고

http://www.ahaabah-braka.co.kr/

Posted by 클로이 오

대학시절 홍대에 있는 호미화방과 고속터미널 화방 자주 들렸는데 오랜만에 고속터미널 한가람 문구 다녀왔다. 

필요한 문구 또는 스케치북 사러 갔는데, 전국에서 제일 큰 문구 or 화방 이다. 

지하 B1 에서 한가람 문구 외에 수많은 식당 들이 많다. 또는 센트럴 시티 로 연결되어있고 편리하다. 










B1에서는 식당들이 가득하다. 






이 곳은 한가람 아트타운, 작가나 디자이너 또는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이 곳에 와서 재료를 사간다.

미술재료 또는 다양한 전문 재료들이 많다. 국내 모든 업체 그리고 수입 제품들이 모두 모아 판매 하는 이곳.

국내서 대형으로 뽑힌다. 새해여서 그런지 오전에도 사람들이 많다.





수채화 붓. 나는 개인 적으로 수채화 붓이 애정이 가는지 모르겠다. 입시 때3년 내내 수채화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수채화를 다시 그리고 싶어 화방에 왔다. 개인 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는 BABARA. 일본에서 만든 붓으로 터치감이 좋다.

다른 제품도 좋지만 개인의 취향이므로 참고하면 된다. 나는 긴 붓보다 세필붓으로 많이 쓴다. 






각 브랜드 별로 가격을 참고 하면 된다.






처음으로[초보] 그림 그릴 떄는 10호나 12호가 적당한 것 같다. 이것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또한 한가람 화방에서는 재료나 도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있어서 좋다. 




입시 때 뎃생을 많이 그린 톰보연필 4B 연필을 많이 사용했는데, 요즘은LYRA이나 STAEDTLER, FABER-CASTELL  연필을 많이 사용한다.

꽤 많이 나쁘지 않다. 다만, 개인적으로 톰보보다 더 부드럽다. 내가 쓰는건 LYBA브랜드 연필을 쓴다.





드로잉이나 일반 연필로 쓰기로 좋다.




할인 행사 해서 연필 한다스 구입했다. 






 FABER-CASTELL 브랜드 색연필. 






아크릴 물감, 국내부터 해외 브랜드 별로 잘 정리 되어 있다.





입시때 쓰던 파레트가 얼마전에 산산조각이 나서 새로 파레트 하나 장만했다. 미젤로 스튜디오 팔레트 40칸.





스케치북 or 드로잉 북. 브랜드 별로 되어 있다. 각자 맞는 노트를 장만하면 재미 있을 듯하다.

다양한 브랜드별로 써봤지만, 내가 쓰는 드로잉 북은 「테블저널 스케치북」을 많이 애용한다. 나에게 맞는 스케치북인것 같다.

여행갈때나 어디서나 쓰기가 편하다. 

 



[Travel  journal]





한가람 문구센터. 이 곳은 가끔 구경 하러 가는데, 필요한 문구 용품들이 가득하다. 




작년 크리스마스 and 생일파티 했던 HY 오빠가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추첨을 통해 선물을 나눠준 것 중에 펜이 기억이 남는다.

어디서 구매했는지 모르겠지만, 독특한 펜이라서 찍어 봤다. HY오빠도 독특하다. 아무튼 책갈피로 사용하면서 메모 할 수 있는 북마크 펜. 아이디어가 좋는 것 같다.




[한가람 문구 찾아 가는길]




[센트럴시티 찾아가는 길]




Posted by 클로이 오

[후기]

단골헤어샵, 잠실 롯데 백화점 2층 최봉관프로헤어에서 만남으로 10년 넘게 다녀간 미용실. 친절하시고 머리도 가볍다.

강남 압구정역에 있는 최봉관프로헤어샵.  압구정로데오거리 역 5번출구에 나와 로데오 거리 사거리 골목으로 돌아서면,

바로 최봉관 PRO HAIR 가 보인다. 연애인도 찾아 오는 그 곳. 지금까지 만나뵌적은 없지만, 원장님의 담소로 소식을 듣곤한다.




원장님의 명함;) 개인적으로 블랙과 화이트를 좋아하는데 명함도 시크해서 좋다. 

늘 원장님께 헤어 하러 오지만, 미리 예약을 하고 간다.




미용실 로비. 공간구성도 넓고 뒤에 있는 작품은 원장님의 딸의 작품. 미대 동양화 전공하셨다.

늘 이 곳에 올때 마다 원장님은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느라,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IN HAIRSHOP]



로비 앞에서 늘 기다릴 때 마다, 아래의 메뉴를 무료로 제공해준다. 한 때는 토스트를 만들어서 제공해주기도 한다.

서비스 플러스 서비스 제공 만족하다.



새해 이여서 그런지, 원장님께서 직접 제공 해주셨다. 새해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헤어샵에 왔지만, 

손님도 같은 마음인가 보다.



새해에는 단정한 헤어로 블랙으로 염색하였다. 염색을 하는 동안 지루함을 녹차와 함께;)




 내가 블로그한다고 하길래, 원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몸소 보여 주신다.

 나는 이날 블랙으로 염색했는데, 프랑스 로제알 다이아리체스 3.  염색과 컷트 하러왔다.











염색하기 전에 찍은 별장. 헤어샵에 기다림을 지루하기 않게 원장님께서 직접 테라스를 공간을 만드셨다.

이곳은 친구, 가족들을 헤어를 하는동안 기다리거나, 예약하고 오면 이 곳에서 지내곤 한다.




기다리는 손님 이신것 같다. 



IN Terrace


일년에 2번 미용실에 찾아 오지만, 원장님의프로헤어는 나에게 맞는가 보다.
갈 수록 헤어의 개성이 나온다고 할까? 역시 전문가의 프로는 다른것 같다. 이만 후기를 마친다.










[최봉관 프로헤어 찾아가는길]










Posted by 클로이 오

압구정로데오 거리 「채선당」



2016년 새해 둘째 날, 친구들과 함께 저녁 먹으러 갔다. 나는 오전에 볼일 보느라, 10분 늦게 도착했다.

친구들은 미리 샤브샤브 4인분을 시켜 기다리고 있었다. 압구정역점 중「채선당 압구정역점」,「채선당 로데오점 」

두 체인점이 있는데 그 중에서 압구정 로데오점 에서 식사를 했다.  


나는  친구들 만나거나 볼 일보러 올때 자주 분당선을 애용한다. 압구정역 3호선 외 분당선 압구정로데오거리역 개통 된지 얼마 안됬다. 지금 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되어 생략하겠다.





















이 곳오기 까지, 나는 많이 헤맸다. 골목에 있는데, 지도에 참고 하면 쉽게 찾아갈수 있다. [맨 아래 지도 참고]



급하게 찍은 사진인데, 달랑 한 장 밖에,,,



 


이 외에 칼국수 그리고 직원의 섬세하게 만들어 준 죽까지 잘 먹고 나왔다. 

압구정로데오거리 채선당 직원 분 들이 섬세하신 것 같다. Good!



갤러리아 명품관 앞에 크리스마스 풍경 처럼 보이는 조형물.  친구들과 즐겁게 사진 찍었다. 

몇 년 전만 해도 별로 였는데, 분당선 생긴 이후로, 조명이 더 세련되고, 많이 발전했다. 



갤러리아 백화점과 명품관. 학교 가는 등교 길이 새록 기억이 남는다. 



나는 대학 간 이후로, 반 친구들과 연락을 못했다. 시간이 참 빠른것 같다.

다만 복도에서 많이 봤던 독특한 친구들과 친하게 되었다. 참 신기하다. 

친구의 친구 건너 건너 서로 알게 되니 말이다. 


다음에는 더 멋진 사진을 찍어야 겠다. HAPPY NEW YEAR :)




[압구정로데오거리역 채선당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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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클로이 오


타이포 잔치 2015 

'도시와 타이포그래피' 




타이포잔치 "서울문화역서울284" 사진이 너무 선명하게 나와 잘 안보인다...

더구나 친구와 같이 와서 입장 앞에서 장난 치다가 흔들린 사진 한장 밖에 없었다.




입장하자 마자 스텝이 환영 인사와 간단한 설명을 해준다.

핸드폰으로 캡쳐 후 핸드폰으로 안내 해준다. 안내 대로 전시장을 보러 가는데

재미 있다  



입장 후 스텝이 하나씩 나눠 준다. 





사진은 너무 흔들렸지만 대형 타이포 그래피,

 



 간판이 누워 있어서 찍어 보았다.

 꽃, 약, 빵






단어 타이포그래피를 보면서 또 다른 시각을 보여 주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 타이포를 감상할 수 있었다.







타이포 찍어내는 기계인가?

자세한 내용을 듣지 못해 아쉽다... ㅜ,ㅜ



친구가 감상 한 후 왈 : 우리나라의 60-70년대 가난한 시절 모습같다.

와우.






이것이 바로 단어.

처음에 영수증 같은 종이에 한 단어를 클릭할때 마다 길을 인도 해준다.







국제 타이포그래피 영상인것 같다.

그중에 노란색과 블랙이 동시에 나와서 찍어봤다.




안내 해준대로 온 길. 









한 책 마다 타이포그래피가 담겨 있는 조형물

이 곳 지나 갈 때 여러모로 열심히 준비한 성의가 보였다.





마지막 사진은 각 대학 교 마다 주제에 맞는 작품을 전시한 노고가 보였다.


기간 : 2015년 12. 27 일

시간 : 10:00 - 19:00 무료 입장


타이포잔치 2015 공식홈페이지


Posted by 클로이 오


크리스마스 가 다가온다. 

일년내내 수고한 소중한 친구 들에게 

핸드 크림을 마련했다.


브랜드 는 The body shop에서 30개 정도 샀다.



선물 포장하고 남은 핸드크림을 찍었다.








1번 부터 10번 제품 중 5번 제품은... 유일하게 없어 아쉽다.







핸드크림 제품을 간단하게 소개 하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THE FACE SHOP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다.





01. 로즈워터 _




02. 티아레 




03. 애플팝




04. 베리믹스




05. 그린티




06. 체리블라썸




07. 마카다미아




08. 아카시아허니




09. 오키드




10. 스노우코튼












공식 홈페이지에서 1+1 으로 판매 하고 있다.


http://www.thebodyshop.com






Posted by 클로이 오

다음 주 크리스 마스가 다가온다. 

크리스마스 때 한번 쯤 들어 볼 만한 Fun 의 Sleigh Ride.






Fun_Sleigh Ride 


Just hear those sleigh bells jingling Ring ting tingling too

썰매 방울이 울리는 소리를 들어봐


Come on, it's lovely weather for a sleigh ride together with you

너와 함께 썰매를 타기 딱 좋은 날씨야


Outside the snow is falling and friends are calling 'You-hoo'

밖엔 눈이 내리고 친구들은 '유후'라고 외쳐


Come on, it's lovely weather for a sleigh ride together with you

너와 함께 썰매를 타기 딱 좋은 날씨야


Giddy yap giddy yap giddy yap let's go

이랴 이랴 어서 가자


Let's look at the show

쇼를 구경하자


We're riding in a wonderland of snow

우린 눈으로 덮힌 환상의 나라를 달리고 있어


Giddy yap giddy yap giddy yap it's grand

이랴 이랴 정말 멋지다


Just holding your hand

너랑 손 잡는 것만으로도


We're gliding along with the song of a wintry fairy land

우리는 겨울 요정의 나라 노래를 부르며 날고 있어


Our cheeks are nice and rosy and comfy cozy are we

우리의 뺨은 예쁜 장밋빛이고 우리는 포근해


We're snuggled up together like two birds of a feather would be

우린 깃털 달린 두 마리의 새처럼 껴안고 있어


Let's take the road before us and sing a chorus or two

우리 앞에 있는 길을 걸으며 합창을 하자


Come on, it's lovely weather for a sleigh ride together with you

너와 함께 썰매를 타기 딱 좋은 날씨야

 



There's a birthday party at the home of Farmer Gray

농부 그레이 아저씨 집에서 생일파티가 있어


It'll be the perfect ending of a perfect day

완벽한 하루의 완벽한 마무리가 될거야


We'll be singing the songs we love to sing without a single stop

벽난로에서 밤들이 튀는 것을 보면서


At the fireplace while we watch the chestnuts pop

우린 멈추지 않고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를거야


There's a happy feeling nothing in the world can buy

세상에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행복한 기분이야


When they pass around the coffee and the pumpkin pie

사람들이 커피랑 호박 파이를 나누어 줄 때


It'll nearly be like a picture print by Currier and Ives

커리어 앤드 이브스가 인화한 사진처럼 보일거야


These wonderful things are the things we remember through all our lives

우리는 이 멋진 일들을 평생 기억할거야


Let's take the road before us and sing a chorus or two

우리 앞에 있는 길을 걸으며 합창을 하자


As you can see, it's lovely weather for a sleigh ride together with you

보다시피 너와 함께 썰매를 타기 딱 좋은 날씨야





Posted by 클로이 오

[Holy star] 대학 청년부 홀리스타 _ 광화문 폴바셋코리아나호텔점 다녀왔다.

매일 평일 월~금까지 아침 새벽 예배를 드리고 각자 직장, 학교 등등 아침을 맞이 한다.

새벽이라 춥고 가기 싫은 실증도 있었음을...다녀왔다.



홀리스타





6번출구 에서 직진 하면 바로 호텔이 보인다.







폴바셋 커피점 에서 예배를 드린다.

AM 6:30 -7:30

나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예배 세팅하는것을 볼수가 있엇다.

정식으로 바로 AM 6:30에 시작한다.





예배 세팅







 온누리교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40일 새벽예배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사람들" 책자와 말씀카드 뽑은 날.






끝나고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있다.

아메리카노 와 라떼 



짧게 Holy impact 온누리대학 청년부 설명 하자면



현재 7개의 청년 공동체와 3개의 대학 공동체가 서빙고, 양재를 비롯한 서울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략-


공동체 예배 

대학청년부는 각 공동체 소속이 아니라도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 온누리교회 홈페이지 참고 - 


온누리교회 공식 홈페이지 : www.onnuri.org 



광화문 외 각 지역 12곳 홀리스타가 진행 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지역을 택해서 평일날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을 감사하다.

온누리교회 외 다른 교인들이나,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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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클로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