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현대 그래픽 디자인 展
폴란드 현대 그래픽 디자인 展
폴란드에서 다양한 장르가 많다. 영화 포스터, 광고 , 책, 전시도록, 앨범표지 등 많이 담겨있고 내용이 특이하다.
그 중에 제일 기억이 남는 연극(영화) 포스터는 "로미오와 줄리엣" 과 "공포영화 포스터"
처음에는 공포감이 느껴지는 혐오한 느낌이 들었지만, 자세히 보면 같은 업체인 포스터 광고이다.
드라큘라 모양으로 피 흘리는 모습은 현재 폴란드에서 영화 포스터 로 상영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다르게 문화적 특면과 심플한 디자인을 엿 볼수 있었다.
각 작품을 보면서 디자이너가 해석하는 관점은 꿈임없이 형태로 메시지를 전하는 문제해결 방식으로 본다.
디자이이너는 효과적이고 분명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개인적인 표현 욕구는 자제해야만 한다.
폴란드계 큐레이터가 말한 내용 중 가장 인상이 깊었다.
같은 입장으로 작업 하는 디자이너로서... 어디가나 똑같은 것 같다.
공포 포스터.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즐겨 보진 않지만, 같은 업체로 포스터 광고 하는 장면.
이색적이면서 신기하다.
폴란드에서 광고 하고 있는 해골 전면과 위에 서 보는 장면이다.
위에서 보는 장면은 자세히 보면 파리로 모여 있다.
"지구촌 문화여행" 우리나라에서 판매하고 있는 번역된 서적.
이 책은 아래에 있는 저자와 같은 [POD WODA : 폴란드 아동서적] 책 이다. _아래참고
폴란드의 대표적인 문화와 역사가 잘 담겨져 있다.
"프리테리크 쇼팽' , "워비치 지방 민속 의상"폴란드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한반도 그림도 있다는 점,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키 작가는 우리나라 관심이 있나보다. 섬세하게 그려진 노고가 보여진다.
폴란드의 전통 음악, 패션 이 잘 드러나 있다. 작곡자 이자 피아니스트 "쇼팽", 전통 패션인 "워비치 지방 민속 의상"
대한민국 의 특산물, 지역마다 역사가 잘 그려져 있다.
감탄이 절로 난다. WOW
폴란드에서 활동 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키작가 작품.
지상에서으로부터 바다, 핵 내부 까지 점점 내려가는 그림과 내용이 노고가 담겨 있다.
핵 내부 까지 디테일하게 잘 표현했다. 과학은 참 신기하다.
아래의 책은 폴란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서적.
이 책은 어린아이들이 보는 서적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일러스트그림만 보아도 꺼림직하고
어두운 내용이 담겨 있어 아이들이 싫어 할 것같다
뒤로 갈수록 전쟁 스토리 인것 같다.
성인들도 볼수 있게 펼치면 그림과 내용이 담겨 있다.
현재 폴란드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종이 모형 접기 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좋아 할만한 종이접기 인것 같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만들어 보고 싶다.
우주에 관한 그림책이 아닐까.
노란색 색감도 맘에 든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좋아하는 현대서적인 폴란드 건축책이다. 책이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종이 모형이 나오고,
나름 색감이 독특해서 지루하지 않았다. 내용은 영어가 아닌 폴란드 언어라, 나도 잘 모르겠다.
아래의 사진은 폴란드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잡지책 인데 선정된 건축 서적이다.
색도 특이하다. 음반 앨범도 책도, 포스토 등 폴란드의 개성을 엿볼수 있어 즐거운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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