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다녀온지 한달 다 되어 간다 .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다다오!

가고 싶었던 섭지코지의 글라스 하우스를 직접 가니 좋다. 차가 없어서 불편했지만, 택시 타고 오는 사람들도 많다.

마찬가지로 나도  택시타고... 다음 에는 면허 따고 여행을!  

일본 계 안도다다오 건축가가 설계 한 곳. 노출 콘크리트로 특색이 잘 드러나 있다.

멀리서 본 배경... 지금 보니까 비가 와서 어둡긴하다... 조용하고 사색이 좋은 제주도였음을 

내가 제주도에 산다면 이곳에 들려 영감을 얻고 보낼 것 같다. 하지만 이 날 날씨의 영향이 컸는지 지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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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산책로가 있어 걷기 좋은 장소 인 것 같다. 연인과 가족과 함께 오면 더더욱 좋고
가끔 서울에서 바쁜 일상 에서 지칠때가 많은데 제주도에 가끔 놀러 오고 싶은심정:)
비오는 날이라 카메라를 챙기지 못했다. 다음 여행때는 카메라 필수로 챙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