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 잔치 2015 

'도시와 타이포그래피' 




타이포잔치 "서울문화역서울284" 사진이 너무 선명하게 나와 잘 안보인다...

더구나 친구와 같이 와서 입장 앞에서 장난 치다가 흔들린 사진 한장 밖에 없었다.




입장하자 마자 스텝이 환영 인사와 간단한 설명을 해준다.

핸드폰으로 캡쳐 후 핸드폰으로 안내 해준다. 안내 대로 전시장을 보러 가는데

재미 있다  



입장 후 스텝이 하나씩 나눠 준다. 





사진은 너무 흔들렸지만 대형 타이포 그래피,

 



 간판이 누워 있어서 찍어 보았다.

 꽃, 약, 빵






단어 타이포그래피를 보면서 또 다른 시각을 보여 주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 타이포를 감상할 수 있었다.







타이포 찍어내는 기계인가?

자세한 내용을 듣지 못해 아쉽다... ㅜ,ㅜ



친구가 감상 한 후 왈 : 우리나라의 60-70년대 가난한 시절 모습같다.

와우.






이것이 바로 단어.

처음에 영수증 같은 종이에 한 단어를 클릭할때 마다 길을 인도 해준다.







국제 타이포그래피 영상인것 같다.

그중에 노란색과 블랙이 동시에 나와서 찍어봤다.




안내 해준대로 온 길. 









한 책 마다 타이포그래피가 담겨 있는 조형물

이 곳 지나 갈 때 여러모로 열심히 준비한 성의가 보였다.





마지막 사진은 각 대학 교 마다 주제에 맞는 작품을 전시한 노고가 보였다.


기간 : 2015년 12. 27 일

시간 : 10:00 - 19:00 무료 입장


타이포잔치 2015 공식홈페이지


Posted by 클로이 오